라트비아 리가 출장기 1

지금 저는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 있습니다. 오늘이 라트비아에서의 마지막 밤이 되겠군요.

라트비아에 온 지는 2주가 되었습니다. 제가 묵는 곳은 Radisson SAS 호텔입니다. 이 호텔이 아침이 다른 호텔보다 훨씬 잘 나오더군요. 그래서 그런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.

호텔에서 창밖을 보면 Old town이 보입니다.
사용자 삽입 이미지
정말 아름답죠.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파노라마 카메라를 가지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.

정말 경치는 매우 좋습니다. 해가 저녁 10시에 져서 새벽 2시에 뜹니다.;;(6월 초)

구시가지에는 네이버에서 찾을 수 있는 거의 유명한 건물이 다 모여 있습니다. 구시가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동상입니다. ;;
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

구시가지는 매우 작아서 일요일에 3시간 동안 걸었는데 스웨덴 문을 빼고 전부(?) 볼 수 있었습니다. 그래서 관광을 할때 돈이 안들었다는 점... 돈이 든 거라고는 현지인에게 말 한번 걸어볼까 하고 산 콜라와 kvass가 전부죠.;;
사용자 삽입 이미지
손 떨리는 건.. 향수병 증세...;;
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
맛은 글쎄요. 마지막까지 먹기 힘들지만..그럭저럭 갈증을 달래줄 만합니다.

구시가지는 길이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 구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. 대부분의 유명한 건물이 있는 곳의 도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. 그래서 차들이 다닐 때 덜덜 거립니다.
사용자 삽입 이미지
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한 것 같습니다. 외국인 관광객도 많고 해서 외국인을 낯설어하지 않는 것도 같고, 이 호텔 같은 경우도 일본 관광객이 많아서 호텔 로비에 일본 도교의 시간이 맞춰진 시계가 있습니다(시간이 1시간 정도 잘못 맞춰져있지만..아마 DST때문일 것으로 추정됩니다. 내일 check out 할때 말해야겠습니다)

여기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두 개가 있습니다.
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
하나가 사무라이고 하나가 설악산입니다. 사무라이는 구시가지 중심에 있으니 찾기 어렵지는 않으실 겁니다. 설악산은 좀 구석에 있는데 구시가지를 잘 돌아다니면 찾을 수 있을 겁니다. 약간 비싼데 어쩌겠어요 여기서는 외국음식인데.(0.5라트 = 1천 원)
여기는 밥을 때 팁(10%)을 잊지 마세요. ;;

2부는 한국에 돌아가서 이어서 적도록하겠습니다.(인터넷이 한국만큼 좋지 않군요)

덧, 출장지에서 상무님 이하 과장님 부장님,차장님,과장님이 너무 따뜻하게 잘 대해 주셔서 정말 편안히 생활하다 갑니다. 이희씨도요. 정말 감사합니다. 이렇게나마 제 마음을 전합니다. 다음에 출장 갈 때는 꼭 오징어X봉 라면 사가도록 할게요. ^^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
Creative Commons License

Posted by Kornuri


Trackback URL : http://www.kornuri.com/blog/trackback/50

Leave a comment
[로그인][오픈아이디란?]
« Previous : 1 : 2 : 3 : 4 : 5 : 6 : ... 48 : Next »

블로그 이미지

항상 행복하자고 하면 행복해질까?

- Kornuri

Calendar

«   2009/01   »
        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31

Site Stats

Total hits:
95081
Today:
25
Yesterday:
26